다비이모→ITZY '잘 프로젝트', 음원 수익금 1억 2966만원 기부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2.04.07 13:42 / 조회 : 24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비보웨이브
지난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인 '잘 프로젝트'가 수익금 1억 2966만원을 기부했다.

7일 VIVO WAVE(비보웨이브)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와 함께 진행한 '잘 프로젝트' 여섯 앨범의 수익금 1억 2966만 6683원을 푸르메재단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 5000만원씩, 아름다운재단에 2966만 6683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둘째이모 김다비의 '오르자'와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의 컬래버 곡 '라미란이', ITZY와 둘째이모 김다비의 '얼음깨', 효린X다솜의 '둘 중에 골라', 김윤아X원슈타인의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 비보X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잘 먹고 잘 사는 법'까지 여섯 앨범의 발매 시점부터 3개월 간 발생한 수익(음원 수익 1억 2087만 9683원, 음반 수익 878만 7000원)으로 조성됐다.

VIVO WAVE(비보웨이브)가 푸르메재단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한부모 자영업자와 의료지원을 받지 못한 장애아동, 울진 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VIVO WAVE(비보웨이브)는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모두를 음악으로 위로하고자 시작한 '잘 프로젝트'로 2021년 열심히 달려왔다. 많은 분들이 프로젝트에 공감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가능한 순간들이었다. 참여해 주신 아티스트 여러분들, 소속사 관계자분들,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리며, 큰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엔씨소프트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음악 프로젝트로, 다비이모부터 라미란과 미란이, 걸그룹 ITZY, 효린, 다솜, 김윤아, 원슈타인, 셀럽파이브와 더블브이, 옥상달빛, 요조, 선우정아, 치즈, 박문치 등이 참여해 매달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매력적인 음악 프로젝트로 대중을 찾아왔던 VIVO WAVE(비보웨이브)는 작년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피지컬 앨범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 것은 물론 앨범 구매자에게 '잘 기부증서'를 증정, 많은 이들을 선행에 동참시키며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훈훈하게 장식한 바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