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겐마' 5분 하이라이트 공개…화끈 정의구현 '악믈리에' 이준기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04.06 14:54 / 조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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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SBS 상반기 기대작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죽음과 동시에 15년 전으로 회귀한 이준기가 매운맛을 업그레이드시킨 악믈리에로 돌아온다.

오는 4월 8일(금)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연출 한철수, 김용민/극본 제이, 김율/각색 이병헌/제작 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이후. '어겐마')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 절대 악 응징을 위해 15년 인생을 리셋한 열혈 검사의 출격을 알리는 5분 하이라이트가 공개됐다. 회귀자 김희우(이준기 분)만이 가능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구축한 이기는 정의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절대 악을 처단하는 악믈리에(악인+소믈리에)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디한 전개와 몰입도,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 그리고 자신의 운명까지 초월하는 독보적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법과 정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법과 정의 앞에 타협 없는 열혈 검사 김희우. 그의 목표는 딱 하나, 법 위에 군림하고 있는 조태섭(이경영 분)을 응징하는 것.

하지만 의욕이 앞선 자만이었다. 김희우는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추앙받는 정치인의 가면을 쓴 절대 악 조태섭을 심판 하려다 되려 죽임을 당하는데 그 순간 그에게 다시 한번 정의를 실현할 기회가 찾아온다. 특히 "목숨이 하나 더 남아있다면 다시 조태섭을 잡는 일에 쓸 건가요? 약속해요 그에게 지옥을 보여줄 수 있나요?"라는 저승사자(차주영 분)의 제안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렇게 15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김희우는 모두를 지킬 수 있도록 더 강해져야 한다는 목표를 가슴에 품고 새롭게 절대 악 응징을 향해 뛰어든다. 지력, 체력을 가꾸는 것은 물론 새로운 항해를 함께할 조력자 김희아(김지은 분), 이민수(정상훈 분), 김한미(김재경 분)와 손을 잡는데 이어 조태섭을 쥐고 흔들 자금력의 초석을 만들어줄 우용수(이순재 분)의 등장은 김희우를 더더욱 레벨업시킨다. 특히 이전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까지 갖춘 김희우는 인생 1회차때와는 다른 행보를 걷게 되면서 또 다른 행운과 인연을 만나게 된다.

한 번 살아본 덕분에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는 능력치 만렙의 검사가 되어 조태섭과 비밀클럽이라고 불리는 이너서클이 구축한 시스템을 부수기 위해 정면돌파를 예고, 통쾌한 사이다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내가 잡습니다. 목숨 걸고 하던 일이에요. 정해져 있는 일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이에요"라는 비장한 각오처럼 김희우의 강하고 이기는 정의구현과 함께 악연으로 엮인 조태섭과의 심상치 않은 끝장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첫 방송이 궁금해진다.

SBS '어겐마' 5분 하이라이트를 본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하이라이트 언제 끝나? 안 끝나는데?", "희우희아 희우한미 희우민수 세 커플 케미 좋아", "빨리 8일이 왔으면", "첫 방 기대돼", "이준기 액션도 좋고 앵글도 시원시원해", "설레며 기다립니다" 등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오는 4월 8일(금)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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