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80억 빚 때문? 中오디션 조선족 참가 '충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4.04 13:23 / 조회 : 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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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몰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약한 가수 제시카의 중국 걸그룹 오디션에 참가가 정말 사실인 것일까.

중국 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3일 제시카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오디션 예능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의 출연자 명단이 올라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0대 이상 여성 연예인이 오디션을 통해 최종 5명의 활동 그룹을 완성하고 데뷔 활동을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 리스트에 제시카가 합류했다는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여러 반응이 나왔다.

사실확인이 필요하긴 하지만 공개된 리스트에는 제시카의 개인 프로필이 담겨 있었고 심지어 제시카를 조선족으로 표기하기도 했다는 것이 더욱 놀라운 부분이다.

이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는 미쓰에이 멤버로 활약한 지아와 페이도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로 활약하다 2014년 돌연 팀 탈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고 이후 타일러권과의 열애와 패션브랜드 사업 등의 비하인드도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제시카는 지난 2021년 9월 80억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리면서 다시금 행보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고 이후 이번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소송과 연관짓는 시선까지 더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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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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