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여름에 케인 영입” 가장 가까운 공격수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3.20 14:50 / 조회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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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킬러 갈증을 해소할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분투에도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머물렀고, 리그에서 5위로 우승 경쟁이 어려워졌다.

맨유는 수년째 확실한 공격수 부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호날두가 분투해줘서 어느 정도 체면치레했다. 호날도는 이미 31경기를 소화할 정도로 여전히 잘 뛴다. 문제는 매번 잘할 수 없고, 맨유도 그만 바라볼 수 없다. 향후 몇 년을 거뜬히 책임질 골잡이가 절실하다.

영국 미러는 맨유가 이번여름 영입 가능한 공격수 7명을 공개했다. 가장 소문이 활발한 선수가 바로 케인이다. 케인 다음은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다. 나머지 네 명은 알렉산더 이삭(레알 소시에다드),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 조나단 데이비드(릴)다.

홀란은 맨체스터 시티행이 유력하고, 레반도프스키는 나이가 많다. 케인의 경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맨유 사령탑으로 부임할 경우 ‘영입을 희망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케인은 지난해 여름 맨시티로 갈 뻔했지만, 계속된 구애에도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단호하게 거절했다. 당시 토트넘이 1억 6,000만 파운드(약 2,553억 원)의 이적료를 불렀다. 이번 시즌 초반 주춤했던 케인이 다시 살아난 만큼, 맨유가 케인을 품기 위해 최소 2,553억 원은 필요하다. 물론 맨유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호날두가 남는다는 가정 하에 케인 영입이 베스트다. 또 하나 전제 조건은 부상이 적은 선수다. 칼버트 르윈은 호평을 받고 있었지만, 다쳐서 이번 시즌 절반 이상을 날렸다.

데비이드는 13골로 호조다. 아스널도 관심을 갖고 있다. 22세로 젊고 속도는 매력이다. 맨유에 제이든 산초와 안토니 엘랑가 등 속도를 갖춘 선수가 꽤 있다. 만약, 데이비드가 합류하면 카운터가 더 강해질 수 있다. 이 보다 더 시급한 건 앞서 언급한대로 확실한 9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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