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2연승, 2위' 인천 조성환 감독 "김광석-오재석 곧 돌아온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3.20 21:18 / 조회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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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성남] 김진선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부상자 소식도 전했다.

인천은 20일 오후 7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에서 성남FC를 상대로 1-0으로 이겼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추운 날씨에도 원정까지 응원와준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다. 휴식기를 앞두고 승리를 거둬 기쁘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무고사의 3호골이 터졌다. 조 감독은 “작년과 올해 초까지 부담이 커보였는데, 시즌 준비하면서 컨디션이 좋았다. 골을 넣은 후로 자신감이 더욱이 찼다. 이 기세를 이어 더 많은 골을 만들길 기대하고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매경기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끌고가는데 만족스럽다. 오반석과 같은 베테랑 수비수를 중심으로 모두가 탄탄하게 수비벽을 잘 구성하는 거 같다. 수비수뿐만 아니라 미드필더들의 역할도 컸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조 감독은 “이 흐름은 언제든 꺾일 수 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데는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만할 수있기에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면서 매경기 열심히 준비하겠다. 부상당하지 않고 끝까지 좋은 흐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상으로 빠져있는 선수들에 대해 “김광석, 오재석은 곧 본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르면 4월 중순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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