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인천 상대로 안방에서 승리 정조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3.20 12:43 / 조회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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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성남FC가 3월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

성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4라운드 수원삼성전 공격 혈을 뚫는 데 성공한 성남은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이른 시간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분 전성수가 대구의 골망을 흔들며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해 자신감을 채워넣었다.

하지만,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다. 일찍이 리드를 잡았던 성남은 후반전 연달아 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주축 선수들이 이탈한 게 발목을 잡았다. 성남은 권순형, 곽광선, 김민혁 등 다수 선수들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경기 주포 뮬리치까지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타격을 입었다.

성남은 당분간 뮬리치의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또 하나의 고민을 안게 됐다.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성남은 이적시장 마감을 코앞에 두고 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베테랑 공격수 이종호를 영입한 데 이어 돌격 대장 팔라시오스까지 품으며 전방 강화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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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감독은 “팔라시오스의 체력과 스피드가 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리라 생각한다. 이종호의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에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성남은 공격진 영입을 통해 그동안 뮬리치에게 쏠렸던 견제를 분산시켜 부담감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이종호, 팔라시오스 두 명의 신입생이 인천과의 경기에서 성남 소속 첫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

성남이 상대할 인천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3승 1무 1패로 승점 10점, 리그 3위에 있으며 초반 흐름이 굉장히 좋다. 성남은 인천을 꺾고 3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다짐이다.

K리그1은 6라운드 이후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진다. 성남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 인천전에서 승리를 챙겨 팀 반등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사진=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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