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정재은, 남편에게 쌓인 스트레스.."이렇게 눈치보고 살아야 하나"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3.18 21:55 / 조회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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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쪽상담소' 방송화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배우 부부 서현철, 정재은가 출연해 잉꼬부부의 속사정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부부인 서현철과 정재은이 출연해 남모를 고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정재은은 출연 계기에 대해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고 말하며 운을 뗐다. 이어 "저의 말하는 표현방법들이 사람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럴 때면 '왜 생기지도 않은 일을 벌써부터 걱정해?'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안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제 감정대로 표현하고 살고 싶은데 이렇게까지 눈치보고 살아야하나 싶어 화가 날 때도 있다"고 밝히며 그간 남편에게 쌓였던 스트레스를 공개했다.

이에 오은영은 "일반적인 부부와는 다른 고민"이라며 신선하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정재은의 말실수의 원인이 스스로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정재은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오은영은 "일부 음절만 같은 단어들이 튀어나오는 이유는 쉽게 표현하면 산만한 거에요."라고 말하며 정재은의 말실수에도 원인이 있음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서현철은 오은영의 말에 적극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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