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갑자기 떠난 이유..지온이도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2.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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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여행을 떠난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윤혜진은 지난 24일 "어제 우리의 급 속초행"이라는 글과 속초로 여행을 간 사진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먹성 그득한 울 딸램..게가 너무 생각난다고 옛날에 갔던 그 바닷가 옆에 그 집이 맛이 좋았다며 꼭 거기로 데려다 달라는 말에 어제 당일치기로 털게 먹으러~ 털게는 내장이,내장이 ..하"라며 "진짜 맛났어요 강추! 저랑 아무런 관련 없는 집이지만 스토리 보시고 많이들 물어보셔서 공유. 털게 세트를 시키면 오징어회부터 도다리회 그런거 막 사이드로 다 나오와요"라고 설명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속초로 여행을 떠난 즐거운 모녀의 모습과 음식 사진이 가득 담겨 있다. 또 행복한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편 엄태웅의 사진은 없지만 사진을 찍어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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