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
강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오빠 강동원 기자. 요즘 매일 아침 TV조선 아침 7:30 뉴스 진행 중입니다!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는 글이 담긴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조선 '뉴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강동원 앵커 겸 기자의 모습이 담겼다. 강동원 기자는 TV조선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강수정이 친오빠 강동원 응원에 나섰다./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2006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