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없어, 안 가” 하센휘틀, 맨유 감독직 쳐다도 안 본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2.18 17:40 / 조회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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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사우샘프턴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을 마음이 없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8일 “하센휘틀 감독이 맨유 부임설을 일축했다. 그는 맨유 감독직에 흥미가 없다”고 전했다.

맨유는 현재 차기 사령탑 후보를 물색 중이다. 맨유를 이끌고 있는 랄프 랑닉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면 디렉터로 활동하게 된다.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차기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부터 아약스 에릭 텐 하흐 감독, 지네딘 지단 감독,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등 다양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그 가운데 하센휘틀 감독이 맨유 후보에 올랐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하지만 하센휘틀은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이다. 소문을 들은 하센휘틀 감독은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에버턴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맨유 감독직에 관심이 전혀 없다. 생각하고 있지 않을 뿐더러 내 거취는 설명할 필요도 없다. 에버턴과 어떤 경기를 펼칠지가 내게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하며 소문을 부인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하센휘틀 감독은 맨유 감독직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는 오직 사우샘프턴을 이끄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가 맨유 사령탑이 될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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