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
미란다 커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과 함께 "영원히 당신의 품으로 뛰어들거야, 나의 발렌타인"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한 해변에서 남편 에반 스피겔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란다 커는 사진에서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그녀만의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1983년생으로 올해 39세가 되는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결혼, 아들 하트 스피겔과 마일스 스피겔을 출산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