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손실 왔었나' 트라오레 피지컬 강화, 고강도 훈련 시작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2.09 22:04 / 조회 :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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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로 복귀한 아다마 트라오레(26)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시절의 피지컬로 돌아간다.

트라오레는 지금도 근육 괴물로 통한다. 터져나갈 것 같은 팔과 허벅지 근육이 트레이드마크로 우월한 근력을 앞세워 스피드와 힘을 앞세운 플레이를 펼친다. 피지컬이 바탕이 되는 EPL에서도 트라오레는 단연 눈에 띄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더욱 남다른 모습이다. 신체조건보다 축구지능을 우선하는 바르셀로나의 성향상 트라오레와 같은 근육맨은 찾아볼 수 없다. 지금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강인함을 안기는 트라오레인데 더욱 근육 키우기에 나선다.

스페인 언론 '카데나세르'는 "트라오레가 바르셀로나에서 성공하기 위해 EPL 시절의 피지컬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에 두 번씩 훈련한다. 오전에는 팀 훈련, 오후에는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오후 훈련의 핵심은 부상 예방을 위한 파워 운동"이라고 전했다.

식단도 세심하게 관리한다. 카데나세르에 따르면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실시한 메디컬테스트에서 놀라울 정도로 적은 체내지방을 보여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본보기로 한 트라오레가 피지컬 강화로 더욱 괴물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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