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자이언트핑크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
자이언트 핑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많이 붓기 시작함. 바늘로 누르면 터질 듯한 띵띵이. 임산부 붓기 빠지는 거 추천 좀"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부은 얼굴을 공개하며 울적한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도 80kg를 향해 간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