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모태범→정은지X오하영,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인천 매물'[★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2.02.06 23:50 / 조회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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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구해줘! 홈즈'에서 정은지X오하영과 모태범이 인천 아파트 매물을 소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급하게 인천으로 이사갈 집을 찾는 3인가구 의뢰인을 위한 매물찾기가 그려졌다.

덕팀의 인턴코디로 에이핑크 정은지와 오하영이 출연했다. 오하영은 '구해줘! 홈즈'의 찐팬이라며 "실제로 매물을 보러 부동산에 연락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술꾼도시여자들'로 사랑을 받은 정은지는 이선빈의 출연을 추천하며 "정말 야무지게 잘 볼 것 같다. 보러간 집 옆집까지 보고 올 친구"라고 덧붙였다.

복팀에는 모태범이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모태범은 은퇴 후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다며 특히 고급진 대리석 느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모태범은 향후 메달리스트들의 '홈즈' 출연 공약까지 내걸며 의욕을 보였다.

의뢰인은 인천으로 이사를 결심한 3인 가족이었다. 제천에서 토박이로 살아왔다는 의뢰인은 인천으로 발령받은 남편과 대학생 아들을 위해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희망 예산은 매매가 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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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먼저 복팀에서는 장동민과 모태범이 인천 청라동의 아파트 매물을 소개했다. 모태범은 "'홈즈'를 보고, 다산신도시에서 소개했던 매물 근처로 이사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복팀의 첫 매물은 남편 직장과 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직주근접 매물.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완비된 것은 물론, 문앞에 최초로 'LED 도어벨'까지 있어 눈길을 모았다.

모태범은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장동민은 "올 리모델링한지 딱 하루됐다"고 덧붙이며, 탁 트인 뷰의 거실로 이끌었다. 매물 이름은 심곡천과 인천만이 보이는 '청라 천만뷰 하우스'로 소개됐다. 매매가는 7억 7천만원이었다.

한편 덕팀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 오하영과 붐이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아파트 '탑층 매물'을 소개했다. 붐은 "'응답하라 1997'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거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고풍스러운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모았다. 현대식 아파트임에도 편백나무로 꾸며진 한옥 주택 인테리어가 놀라움을 안겼다. 오하영은 "한옥 인테리어를 좋아하는데 보안이 걱정이었다. 이 집은 아파트임에도 한옥 느낌이 있다"며 감탄했다.

집의 이름은 '옷소매 편백 앞동' 하우스. 붐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산(이준호 분)을 패러디했다. 이 모습에 박영진은 "역사왜곡할 거냐"라고 지적했고, 양세형과 양세찬은 이준호가 아닌 김조한, 박상민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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