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승자' 이승윤 팀, 파이널 라운드 1차전 1위..이태선→정태우 '깜짝 와일드카드'[★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2.02.06 00:51 / 조회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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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개승자' 방송화면 캡쳐
'개승자'에서 깜짝 등장한 와일드카드들이 눈길을 모았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승자'에서는 TOP6 팀들의 파이널 라운드 1차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성주가 파이널 라운드 진행 방식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누적 점수제로 4차전까지 진행된다. 현장 판정단 50%, 온라인 20%, 마지막회 생방송 문자투표 30%로 최종 우승 팀이 결정된다"고 전했다.

첫 번째 무대는 이수근 팀이었다. 이수근 팀에서 정성호와 윤성호가 자가격리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4명의 이수근 팀은 '개는 훌륭하다' 코너를 준비했다. 유남석과 김민수, 이수근은 강아지로 분장했고, 세 사람은 애견카페 직원 고유리가 자리를 뜨자마자 사람처럼 대화를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형빈 팀이 '대한 외쿡인' 코너를 선보였다. 이들은 한국인들만의 특징을 개그에 담았다. 또 윤형빈 팀의 '와일드카드' 정경미가 출연했다. 정경미♥윤형빈 부부는 현실 부부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MC 김성주는 정경미 합류로 꾸준한 상승세라며, "윤형빈 팀보다 정경미 팀이 더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에 윤형빈 팀의 공식 사진이 정경미로 수정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원효 팀은 '압수수색' 코너가 아닌 새 코너 'VIP'를 준비했다. 특히 와일드카드로는 KBS 아나운서 이정민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김원효 팀은 호텔에서의 인질극 상황에 오히려 범인을 반기는 모습으로 폭소를 이끌어냈다. '압수수색' 코너마다 언급됐던 김성주는 "이번엔 이름이 안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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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개승자' 방송화면 캡쳐
김준호 팀은 "MZ세대를 겨냥해 만든 코너"라며 새로운 좀비 코너 '좀VIR'를 공개했다. 특히 처음으로 직접 좀비로 변신한 김준호와, VR 고글을 쓴 와일드카드 김혜선이 웃음을 더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이승윤 팀은 더 길어진 '신비한 알고리즘의 세계'를 선보였다. 이승윤과 이상호, 이상민은 비욘세의 'Single lady'부터 레몬 ASMR 먹방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와일드카드로 등장한 이태선은 익숙한 '개콘' 엔딩 BGM으로 추억을 되살렸다.

마지막 순서는 변기수 팀의 '힙쟁이'. 변기수 팀은 힙합개그로 재치있는 상황극을 선보였다. 변기수 팀의 첫 와일드카드로는 배우 정태우가 깜짝 등장해 정통 사극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이널 라운드 1차전 최종점수가 발표됐고, 1위는 943점의 이승윤팀이었다. 반면 꼴등이 예상됐던 김준호 팀은 5위로, 김원효 팀을 제친 충격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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