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
함소원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함소원은 만두 국수를 먹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도중 한 팬은 "쌍꺼풀 왜 다시하셨나"라고 물었고, 함소원은 "(쌍꺼풀 수술한 게) 맞다. 내가 욕심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함소원은 "살짝 올려 달라고 했다. 앞에 뒤에를 다시 했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또한 "붓기가 안 빠졌다"며 "붓기가 석달 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