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송민호X박나래 웃음+감동 일상..金 예능 1위 '8.1%'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1.29 09:07 / 조회 :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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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박나래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송민호, 박나래의 일상을 공개한 '나 혼자 산다'가 금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8.1%(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3주 연속 예능, 드라마,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설 연휴 귀성길 시작에도 굳건한 기세를 자랑했다.

최고의 1분은 송민호의 '영국 사치갤러리와 오스트리아 황실 전시회 초청을 받은 작가 이력 공개' 장면과 '마트 나들이' 장면으로 9.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취 2년차 일상과 박나래의 제주 '새 출발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송민호는 최근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고, 숙소 생활 10년, 3층 집을 거쳐 '자취 2년 차'에 선택한 집은 아늑하고 감싸주는 느낌의 아파트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 '트리남' 다운 힙한 감성까지 더해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틈만 나면 숙면의 세계로 빠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새 출발 여행' 마지막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했다. 급박하게 다가오는 일몰 시간을 맞추기 위해 퉁퉁 부은 다리로 전력질주를 펼친 그는 마침내 '인생 일몰'을 마주하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두번째 남편'으로 안방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차서원의 겨울왕국 하우스 일상과 이은지의 특별한 생일날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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