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인상 6관왕→AAA 뉴웨이브' 위클리 "책임감 생겼어요"[인터뷰①]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1.28 15:30 / 조회 :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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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걸그룹 위클리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2021 Asia Artist Awards 뉴웨이브 수상과 함께 2021년을 멋지게 보낸 걸그룹 위클리(Weeekly, 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가 2022년 더욱 힘찬 비상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뮤직비디오 유튜브 및 스포티파이 누적 1억뷰, 빌보드 차트 진입 등 4세대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한 위클리에게 2022년은 역시 커리어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해가 될듯 하다.

서울 강남구 IST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위클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발랄한 모습을 숨기지 않으며 2021년과 2022년 활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2021 AAA 뉴웨이브 수상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소은=저희가 AAA에서 뉴웨이브라는 큰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을 못했어요. 이렇게 수상을 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활동을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도 많았는데 이 상을 통해서 뿌듯하고 감사한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정말 데일리(위클리 팬덤) 모두에게 감사하고 저희가 이렇게 활동하게 해준 회사 직원들과 모든 스태프 분들께도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2020년 데뷔 이후 신인상 석권에 이은 2021년 활약으로 슈퍼루키를 입증했는데 이에 대한 소감이 어떠하신가요.

▶이수진=2021년 신인상 6관왕이라는,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고 기쁜 마음이 드는 한편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던 것 같아요.

▶박소은=신인상 6관왕은 상상하지 못해서 믿겨지지 않았죠. 그래서 책임감도 생겼고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는 것 같아요. 신인상도 받은 만큼 더 좋은 음악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고 더 많은 연습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아= 2020년 데뷔한 이래 신인상을 받고 책임감을 갖고 2021년 2개 앨범 활동에 임했는데요. 저희 '애프터 스쿨'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함을 느꼈고 연장선상으로 AAA에서 뉴웨이브 상도 받아서 팬들과 모두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오늘도 아쉽게 완전체로 함께 하지 못했네요.

▶멤버들=다음에는 완전체로 꼭 다가가겠습니다.

-2021 AAA 이후 연말연시는 어떻게 보냈나요.

▶이재희=AAA 뉴웨이브 상을 받고 나서 행복한 연말을 보냈고 사랑하는 가족들과도 즐거운 연말을 보냈습니다.

▶조아=멤버들과 2022년 1월 1일을 처음으로 숙소에서 같이 보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요.

-2021 AAA 수상 이후 팬들과 가족, 지인들의 축하도 많이 받았나요.

▶지한=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셨어요. 팬들은 물론이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축하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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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클리가 2일 오후 방송된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시상식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명실상부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사진=AAA 기자 star@


-위클리에게 2021년도 2020년 못지않게 남다른 해였을 것 같아요.

▶이수진=2020년에는 데뷔해서 처음 위클리가 세상에 알려진 해였다면 2021년에는 위클리가 다양한 활동을 하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의미가 컸던 것 같아요.

▶박소은=2021년에는 저희가 팬사인회도 했고 저희만의 무대도 보여드리고 팬들과 함께 같이 지냈던 활동이 많았던 해여서 정말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해로 남을 것 같아요. 다만 코로나19 때문에 팬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줄어들어서 아쉬웠는데요. 올해는 꼭 많이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2년 새해 소망도 각자, 팀으로서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수진=올해는 위클리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고요. 저희 스스로도 더 발전하고 팬들과 소통도 많이 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조아=팬들께 직접 무대 보여드리고 공연을 하는 기회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커요. 사랑하는 멤버들과 가족들, 팬들 모두 아프지 않게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라요.

▶이재희=위클리로서 좋은 많은 무대를 보여줘서 위클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②로 이어짐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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