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다이애나 왕세자비 변신..'스펜서' 3월 개봉 [무비타이밍]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1.27 15:25 / 조회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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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 사진=영화 포스터
'스펜서'가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펜서'가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스펜서'의 히로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샤넬 드레스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은 신비로운 우아함으로 눈길을 끌며 이미지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또한 포스터에선 보이지 않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얼굴에 어떤 감정이 담겨 있을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스펜서'는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신작이자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할리우드 슈퍼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펜서'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다뤘던 그 어떤 역사적인 이야기보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솔직한 감정에 몰입한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스펜서'는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이후,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26개의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포함하여 총 33개 부문 수상, 106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끝없는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은 아카데미 수상 확률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 후보 등 주요 시상식 후보로 이름을 올려 수상 릴레이가 어디까지 갈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스펜서'는 오는 3월 개봉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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