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저와 다르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1.26 14:35 / 조회 :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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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다니엘이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디즈니플러스> 2022.01.26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강다니엘이 신인배우로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자신이 맡은 위승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연출 김병수, 극본 이하나, 제작 (주)스튜디오앤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다니엘, 채수빈, 이신영, 박유나, 김병수 감독이 참석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눈부신 열혈 청춘들의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열정 가득한 출사표가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에너지 넘치는 경찰 꿈나무들의 다이내믹한 캠퍼스 라이프는 물론, 그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꽃피우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강다니엘은 극중 자신의 롤모델이자 존경하는 아버지(손창민 분)를 따라 경찰이 되기로 결심하고, 경찰대학에 수석 입학한 위승현 역할을 맡았다.

강다니엘은 "위승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경찰이다"라며 "그러면서도 부끄러움도 많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츤데레다. 인간미 넘친다"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위성현은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며 어떻게 하면 어려운 상황을 타계할지 계산을 잘하는 캐릭터라. 그런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저와 상당히 거리가 있다"라고 웃으며 "제일 중점을 두고 욕심을 부린 것은 아무래도 액션씬이다. 노력을 많이 했다. 무대에서의 모습만 기억해주시는데, 저도 몸쓰는 연기는 처음 해본다. 액션 스쿨 갔는데 '너 몸으로 한번도 안 싸워 봤지?' 하시더라. 그만큼 잘 못 했는데, 노력으로 채울려고 노력했다. 경찰대생 수석생인 승현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26일 디즈니+로 공개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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