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2022 스페셜 라이브 'Im Still Here' 3월 12일 개최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01.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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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빅스 레오가 스페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레오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2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를 개최한다.


이번 스페셜 라이브 무대는 지난 2019년 12월 열렸던 팬미팅 이후 약 2년 3개월만에 레오와 팬들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레오는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은 물론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섹시함이 돋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스페셜 라이브는 오프라인 뿐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전세계 팬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올레 tv, KAVECON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레오는 빅스 활동을 비롯해 솔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으며,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 뒤프레와 빅터 피조물인 괴물 1인 2역을 맡아 100%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확실한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2022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8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라이브 무대는 코로나19 상황 및 정부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1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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