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유소민 "방송 후 10kg 감량..내가 뚱뚱한지 몰랐다"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1.25 11:08 / 조회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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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오늘의 소민'
'돌싱글즈2'에 출연했던 유소민이 다이어트와 자신의 삶에 대해 고백했다.

유소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소민'을 통해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 촬영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방송 이후 소개팅 연락이 많이 온다. 팬분들도 '내 동생을 만나봐라'면서 연락이 온다. 감사하지만 잘 안되면 어떡하냐. 물론 날 위해서 말해주는 거긴 하지만 아무래도 인터넷 상에선 사람을 믿기 힘들다"라며 "얼굴이 공개되고 직업 등 신상이 공개된 사람은 생각해볼 텐데 그런 연락을 주신 분들은 (SNS 계정이) 비공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유소민은 '돌싱글즈2' 촬영 전 10kg가 증량했다고. 그는 "살이 찐 상태에서 합숙 촬영을 했었다. 준비 기간이 없었다. 한 3일 정도였다. 촬영이 밀려서 난 안됐다고 생각하고 준비도 안했다. 또 이사까지 겹쳐서 살을 어떻게 빼냐"라고 얘기했다.

이어 "또 내 자신이 살을 빼고, 안빼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뚱뚱한지 몰랐다. 조금 쪘나보네? 정도였다. 지금은 10kg 정도 뺀 거 같은데 살짝 2~3kg 정도 다시 찐 거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6년 동안 이혼 스트레스로 살을 안 뺀거냐'란 질문엔 "편집 때문에 일부분만 나갔다. 이혼 때문인 건 말도 안된다. 6년 동안 그렇게 찌지도 않았고 이혼이란 슬픔도 6년이 가지 않았고 오히려 개운했다"라며 "내가 어린 나이에 이혼하지 않았나. 이혼 후 3~4년은 큰 타격이 없었다. 이혼 후 만났던 분들도 다 미혼이었고 다 알고 만나서 그런 스트레스는 없었다.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며 상대방도 나이가 들지 않나. 결국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이혼했다' 고백하면 돌아오는 답에 상처를 받았다"라고 답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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