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블라호비치 위해 7000만 유로 빅딜 준비… 아스널행 무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1.22 16:38 / 조회 : 293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유벤투스가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를 품기 위해 큰돈을 쓸 예정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21일(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블라호비치 영입전에서 아스널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 영입을 원하는 팀 중 하나다. 지난 19일 ‘스포츠몰’은 블라호비치가 유벤투스와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를 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유벤투스 합류를 열망한다.

그러나 아스널의 구애가 적극적이다. 아스널은 블라호비치를 위해 주급 30만 8,000파운드(약 4억 9,800만 원), 이적료 5,800만 파운드(약 937억 원)를 준비했다.

유벤투스도 블라호비치를 품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미러’는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 “유벤투스가 7,000만 유로(약 946억 원)를 지불하면서 아스널을 꺾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현금 3,500만 유로(약 473억 원)에 데얀 클루셉스키를 얹는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매체는 “블라호비치가 선호하는 행선지는 유벤투스로 보인다. 페데리코 체루비니 유벤투스 단장이 곧 그의 에이전트와 만날 거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블라호비치는 190cm의 장신 공격수임에도 발재간이 빼어나고 슈팅이 훌륭하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7경기에 나서 21골을 넣었고, 올 시즌에도 17골을 몰아치며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이다.

현재 유벤투스, 아스널 외에도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 등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영입전은 더욱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