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가비 "'스우파' 후 지하 연습실→3층까지 올라가"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2.01.22 23:27 / 조회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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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비가 '스우파' 이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라치카'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비는 '스우파' 이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광고를 셀 수 없이 많이 찍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가비는 "그냥 즐겁게 춤추던 사람이었는데 말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스우파' 이후 회사 규모도 커졌다고. 가비는 "저희 유튜브 채널을 키우려고 들어갔던 회사였다. 저, 리안, 시미즈 뿐이었던 직원이 지금은 15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습실도 지하실부터 시작해, "며칠전에 3층까지 올라왔다"고 전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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