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햇님 친구 미주X'자밀라 알고리즘' 딘딘..맹활약 속 받쓰 정답[★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2.01.22 21:01 / 조회 :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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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에서 몰래온 친구로 미주와 딘딘이 출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미주와 딘딘이 받쓰 문제에 도전했다.

'입짧은 햇님'의 절친으로 출연한 미주는 "우린 친구니까, 간식게임에서 합동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붐은 "저 의자에서 일어난 적이 없다"고 말했고, 입짧은 햇님은 "바지 입고 왔다"고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문세윤이 '놀토'에서 치이다 '1박2일'에서는 왕 노릇을 한다"고 잔소리를 했다. 그러면서 문세윤에게 "오늘 에이스는 세윤"이라며 힘을 실었다.

굴짬뽕이 걸린 1라운드 문제는 DAY6의 'BLOOD'였다. 문세윤은 피오의 답안을 보더니 "(2등인) 나를 끌어내리고 키 멱살을 잡을 듯하다"며 감탄했다. 이에 피오는 3주 연속 원샷의 주인공이 되며 물오른 실력을 증명했다.

붐은 '산스크리트어' 단어가 있다고 말했고, 딘딘은 "우리나라 고전어도 어려운데 이걸 어떻게 아냐"며 반발했다. 결국 다시듣기 찬스를 통해 키가 '히말라야'를 잡아냈다.

반복되는 앞 두 문장에 '경우의 수' 난제가 펼쳐졌다. 김동현은 유일하게 첫 글자 '휘'를 주장했지만, 오답으로 3차 시도까지 가야 했다. 1라운드 정답 가사는 '피말리고 피빨려 / 휘말리고 기빨려 / 불금이든 아니든 달려 / 못 말려 네 고집은 히말라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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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레밍턴초코브라우니가 걸린 간식게임은 '음성지원 게임 - 예능 편'이었다. 미주는 "이번엔 춤 안 춰요?"라며 퍼포먼스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보였다. 넉살은 "미주가 조종당하듯이 춤추더라"며 당황했다.

미주는 문제를 맞추지 않더라도 음악만 나오면 무대 중앙으로 진출했다. 또한 입짧은 햇님과의 합동 퍼포먼스로 멤버들의 시선을 모았다.

민물장어구이가 걸린 2라운드 문제는 자밀라의 '오빠 미워'였다. 딘딘은 우즈베키스탄 가수라는 말에 자밀라를 단번에 유추해냈다. 딘딘은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다"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가 출제되자 딘딘은 "목소리를 듣느라 못 들었다"며 자밀라에 빠졌다. 원샷의 주인공은 1,2위 키와 문세윤. 키는 '비워'를, 문세윤은 '슬픔 키워'를 잡아내며 1차 성공을 이뤄냈다.

'오빠 미워'의 정답 가사는 "난 오빠 미워 날 왜 비워 / 어째서 싫어 난 지쳐 / 너무해 미워 슬픔 키워 / 그만큼 돌려주겠어"였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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