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송지아, 가품 논란에도 편집無 "한양대 여신..부모님 미스코리아 권유도"[★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2.01.22 22:43 / 조회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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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명품 가품 사용으로 물의를 빚은 선 크리에이터 송지아(프리지아)가 '아는 형님'에 그대로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강예원, 래퍼 이영지, 크리에이터 송지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으로 큰 인기를 얻은 송지아는 유튜브, SNS, 방송 등에서 명품 가품 의류 및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 이날 송지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지옥에서 온 송지아"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첫 인사를 건넸다. 서장훈은 과거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송지아와 만난 적이 있다며 반갑게 맞았다.

이어 송지아는 '솔로지옥'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을 꼽아달라 말에 "서장훈"을 꼽으며 "이성적이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말 잘해줄 것 같다"고 말했다.

어렸을 적부터 미모가 남달랐다는 송지아는 "부모님이 미스코리아에 나가라고 많이 했다. 미스코리아 나가려고 했는데 키가 안 컸다. 많이 안 먹어서 그렇다"고 아쉬워했다.

학창 시절 인기도 많았다고. '한양대 여신'으로 유명했다는 송지아는 "(남자들이) 번호를 많이 물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 소속사 대표인 강예원은 5년 전부터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지아는 강예원이 먼저 발굴해 인플루언서로 키운 사례. 송지아는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했는데 강예원이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송지아와 미팅이 끝나고 '어디 가시냐'했는데 '풀 파티 가요'라고 했다. 너무 귀여웠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송지아는 "(강예원이) TV와 똑같았다. 인간미도 있고 좋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지켜보던 이영지는 "나도 유튜브를 한다니 강예원이 영입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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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이영지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Z세대 대표 아이콘 다운 모습을 보였다.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그는 "원래 친근한 이미지라 다이어트 후 사람들이 나에게 배신감을 느끼더라"며 "그래서 전날 라면을 여러 개 먹고 왔다"고 말해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지난 6일 래원과 함께 발표한 신곡 '프리지아'를 소개하며 래원을 짝사랑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영지는 "지난해 래원을 짝사랑 했다 차였다. 그 내용을 노래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영지는 "대차게 차이고 5개월 정도 서로 서먹해졌다. 이후 다 잊고, 이거로 노래나 만들자 해서 함께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형님들은 이영지에게 "래원을 진지하게 좋아했냐"고 물었고, 이영지는 "정말 진지하게 좋아했다. 내 청춘을 거기다 갖다 바쳤다. 이 짝사랑 스토리를 모든 사람이 다 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세상이 변했구나"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고, 다른 출연진도 이영지의 쿨한 모습에 감탄했다. 이 가운데 '과거 연인이나 배우자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강예원은 "윈윈(Win-Win)이 되면 가능하다"고 말해 사업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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