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앤크' 이동욱, 정성일 계략 빠져 살인 누명→감옥行[★밤TView]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01.23 00:04 / 조회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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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배드 앤 크레이지' 방송 화면 캡처


'배앤크' 배우 이동욱이 정성일의 함정에 빠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는 류수열(이동욱 분)를 도발하는 신주혁(정성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수열은 앞서 심정훈(박민상 분)을 통해 신주혁이 백영주(박서연 분) 사건 및 다양한 청소년 범죄의 배후에 있었다는 것과 신주혁이 정윤호 본인이라는 진실을 알게 됐다. 류수열은 증언만으로는 신주혁을 잡을 수 없다며 "지옥으로 들어가줘야지. 놈이 이끄는 대로"라며 신주혁에게 향했다. 신주혁은 류수열에 K와 직접 대화하고 싶다고 말했고, K가 자리에 앉자마자 안경을 벗으며 돌변해 충격을 안겼다.

신주혁은 이어 "오랜만이다. 나 기억 안 나냐. 윤호잖냐. 생각해보니 말이다. 우리 되게 닮았더라. 재희를 어떻게든 지키려 한 것도 그렇고. 너도 나만큼 재희 아버지를 죽이고 싶었지 않냐. 아니냐"며 K를 본격적으로 도발하기 시작했다. K는 "그 입 닥쳐라"고 분노하며 신주혁을 때리려 했고, 류수열은 이를 저지하러 나섰다.

신주혁은 정윤호에 대한 K의 반응을 시험하려 한 것이라며 끝까지 류수열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K라고 가스라이팅을 시도했다. 류수열과 K는 이에 분노하며 상담실을 나섰고, 이후 신주혁이 상담 기록을 모두 모아 둔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곤 한밤중 사무실에 잠입했다. 그의 영상 속에는 "정훈이 네가 아니라 네 형이 없어진다면 어떨까? 너처럼 지옥에 있는 사람. 서로의 지옥을 없애도록 서로를 구해주면 어떨까"라며 살인을 부추기는 신주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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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열은 용사장(김히어라 분)의 협조를 받아내 안드레이를 죽이기 전 마지막 통화가 담긴 핸드폰을 얻어냈고, 이를 통해 신주혁의 영장을 받아내는 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신주혁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신주혁은 성복준(장남부 분)에 정윤호의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 극단적 선택을 유도했고, 이후 류수열이 그를 구해내자 신주혁의 모습으로 성복준에 향해 류수열이 정윤호라며 혼란을 자아냈다.

이에 설득된 성복준은 류수열을 따로 창고로 불러내 그를 죽이려 했으나 신주혁은 창고에 찾아와 성복준을 칼로 찔러 죽이고 말았다. 류수열은 신주혁이 자기 앞에서 사람을 죽였다며 그를 취조하기 시작했으나 신주혁은 오히려 정윤호의 실체를 알고 있는 것은 류수열 뿐이며, 창고에 류수열이 함께 있었다는 점, K라는 이중인격을 이용해 자신의 살인을 전부 뒤집어 씌우고 말았다.

신주혁은 "어제 내 앞에서 성복준 씨를 죽인 건 류수열 씨 바로 당신이었다. 이젠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해 경찰 수사를 진행시켰고, 이후 류수열의 집에서는 실제로 흉기가 발견되고 말았다. 이는 신주혁이 치매에 걸린 류수열의 어머니 서승숙(강애심 분)에게 병원에 두고 간 둘째 아들의 물건이라며 칼을 들려보냈기 때문이었다.

류수열은 결국 분노에 가득 차 신주혁에게 향했고, 신주혁이 "난 그냥 널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보내준 거다. 지옥으로"라 답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구타하기 시작했다. 류수열의 구타는 곧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저지당했고, 류수열은 'K, 네 말이 맞았다. 너 같은 놈은 죽어야 된다'라며 신주혁을 향해 총을 쏴버렸다. 방송은 4개월 뒤 감옥에 갇혀 정신과 치료를 받던 류수열과 K가 다시 밖으로 나가기를 결심하며 마무리됐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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