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성화 '세계문화유산 2곳' 통과한다, 깜짝 봉송자 등장 예고 [베이징 D-14]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2.01.21 18:43 / 조회 :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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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9일 눈 내린 만리장성의 모습.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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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 명소인 이화원의 모습. /AFPBBNews=뉴스1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코스가 공개됐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21일 베이징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 봉송 일정 및 코스를 발표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오는 2월 4일 개막한다. 15개 종목에 금메달은 총 108개가 걸려 있다.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발대식은 2월 2일에 열릴 예정이다. 매체는 "성화 봉송 코스로 베이징 올림픽 삼림 공원을 비롯해 만리장성과 이화원 등 랜드마크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만리장성(1987년 등재)과 이화원(1998년 등재)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 세계적인 명소다.

쉬 지준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이자 성화 봉송 특별팀 국장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베이징과 옌칭, 장자커우에서 성화 봉송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동계 올림픽 성화 릴레이에는 약 1200명, 패럴림픽에는 약 600명의 성화 봉송자가 참가한다. 또 깜짝 상화 봉송자로 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과학과 교육, 문화, 건강 등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업적을 남겼거나 사회에 공헌을 한 인사들을 성화 봉송자로 선발했다. 그 중 최고령자는 86세이며, 최연소자는 14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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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공산당 서기 차이 치(67)가 2021년 10월 20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성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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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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