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딩고 '마피아 댄스' 출격..'허당+엉뚱' 반전 매력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01.20 11:28 / 조회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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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루키 드리핀(DRIPPIN)이 '마피아 댄스'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딩고 글로벌 채널 dgg는 지난 19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리핀의 '마피아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드리핀은 시민과 마피아로 나뉘어 시민들 몰래 다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마피아를 찾는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 시작에 앞서 드리핀은 "평소 마피아 게임을 좋아한다. 안무로 마피아 게임을 하면 어떨지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헤드폰에 신곡 '빌런(Villain)' 음악이 흘러나오자 자로 잰 듯한 칼군무로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딱딱 맞는 안무에 마피아가 아닌 멤버들은 "다 잘한다. 마피아가 없는 것 같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알렉스가 조금 빠르게 대형 이동을 하던 중 이협에게 들키며 유력 마피아 후보로 떠올랐다. 반 박자 빠르게 춤을 춘 김민서도 유력 마피아 후보로 떠오르며 멤버들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김민서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한 차준호가 "만약 민서가 시민인데 마피아로 몰렸으면 억울해서 날아다녔을 거다. 근데 지금 당황해서 눈을 떤다"며 강력하게 의견을 어필했다. 멤버들은 차준호의 의견에 공감하며 김민서를 선택했고, 결국 시민인 김민서가 가장 먼저 탈락했다.

이어 날카로운 눈초리로 마피아들을 떨게 했던 이협마저 마피아에게 지목을 당하며 탈락했다. 2라운드 역시 차준호의 강력한 의견 어필과 마피아들의 환상적인 연기로 시민인 알렉스가 탈락하며 게임은 마피아들의 승리로 돌아갔다.

마피아는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노래를 들으며 '빌런'을 완벽하게 춘 황윤성, 주창욱이었다. 멤버들을 완벽하게 속인 황윤성은 "내가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의 정석이 아닐까 싶다"고 승리를 거머쥔 소감을 밝혔다.

시민들의 패배로 마피아 2명의 지목을 받아 진지하게 고백하는 상황극 하기 벌칙을 받게 된 차준호와 김동윤은 오글거리는 멘트에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무대 위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던 모습과 달리 귀여운 허당미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드리핀은 "전과는 다르게 카리스마 있게 다크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빌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드리핀은 지난 1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으로 컴백,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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