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장민호X김갑수 신경전→최환희, KCM 뮤지션의 밤..충격[★밤TView]

오진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01.20 00:26 / 조회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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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화면
'갓파더'에서 장민호와 김갑수의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장민호와 김갑수가 성수동 투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아버지(김갑수)가 저보다 더 힙하기 때문에 핫플만 골라봤다"며 인생샷 맛집인 카페를 데리고 갔다. 장민호는 "멋있게 찍어 드릴게요. 벌써 멋있어"라며 칭찬했다. 김갑수는 포즈를 취하며 "그러니까 배우 하지"라고 웃어 보였다.

장민호는 "저희 아버지와는 이런 시간이 없었다. 그게 아쉬워서 아버지와 기록처럼 남겨놓고 싶다"라며 인생 네 컷을 찍으러 김갑수와 스티커사진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하며 잔망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장민호가 스티커 사진을 찍는 기계 다루는 법을 헤매자, 김갑수가 손쉽게 해결했다.

이어 두 사람은 SNS에서 유명한 맛집 탐방에 나섰다. 하지만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김갑수는 장민호 몰래 냅다 달렸다. 김갑수는 "난 기다리는 거 못해. 아무거나 먹자"라며 우동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장민호는 "우동집은 많잖아요"라며 김갑수를 만류했지만, 김갑수는 "넌 저기 가서 먹어 난 여기서 먹을 테니"라며 들어갔다. 장민호는 밖에서 김갑수가 나오길 기다렸다.

결국 팽팽한 신경전 끝에 김갑수가 승리했다. 장민호는 안으로 들어가 "어떻게 혼자 두고 가실 수가 있냐"며 서운해했다. 김갑수는 "자식이 갈 데가 어디 있느냐"고 웃었다. 김갑수는 우동집에서 콩나물국밥을 주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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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화면
이 밖에도 KCM은 연말에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최환희를 위해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했다.

KCM은 "형이 연말에 친한 분들끼리 모인다. 힙합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모여 뮤지션의 밤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최환희는 인터뷰를 통해 "일단 이름부터 뮤지션의 밤이니까 제가 가진 음악적인 것도 공유하고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KCM은 "오면 깜짝 놀랄 거야. 로커도 엄청난 로커가 한 분이 오신다"라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마침 로커로 김정민이 등장했다. 최환희는 "구면이다. 예전에 '남자의 자격' 합창단 특집할 때 같이 나온 적있다"며 인연을 설명했다. 김정민도 "살이 많이 빠졌네"라며 친분을 표시했다.

이어 래퍼 쇼리가 왔다. 쇼리는 "브라더"라며 환희를 반겼다. 최환희는 "예상하지 못한 분들이 오셨다"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KCM은 쇼리에게 "네가 랩의 아버지로서 랩을 보여달라"고 주문했고, 쇼리는 랩 아버지답게 폭풍 랩을 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KCM과 김정민도 쇼리의 랩에 맞춰 랩 배틀을 이어갔다. 이에 최환희는 인터뷰를 통해 "충격적이었다. 혼이 나간다고 해야 하나"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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