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가 655억' 日 거포와 맞는 팀 고르기, 美 팬들의 선택은?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2.01.19 06:19 / 조회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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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 나선 스즈키 세이야./AFPBBNews=뉴스1
스즈키 세이야(28)에게 가장 어울리는 팀은 어느 팀일까. 미국 현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8일(한국시간) "스즈키는 어느 팀과 계약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냈다.

2013년 히로시마에서 데뷔한 스즈키는 일본프로야구(NPB) 9시즌 동안 통산 189홈런 102도루를 달성한 5툴 플레이어다. 지난해 132경기 타율 0.317, 38홈런 88타점 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72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양키스 등을를 포함한 10~12개 이상의 구단이 스즈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스즈키는 FA 선수로는 어린 축에 속한다. 지난해 8월이 되어서야 27세가 됐다. 앞으로 몇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칠 것이다. 리빌딩에 나서는 팀들이 스즈키를 영입해 두 시즌 동안 완벽하게 메이저리그에 정착시키도록 하는 방법도 고려되고 있다"면서 "그의 계약 규모는 5년 5500만 달러(약 655억원)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미국 야구팬들은 스즈키가 어느 팀과 맞다고 생각할까. MLB트레이드루머스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각각 14.88%, 14.25%의 지지를 받고 있다. 3위는 시애틀이다. 13.72%의 지지율을 기록 중이다. 이 세 팀을 제외하고는 10% 미만의 지지율을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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