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집', 2월 24일 개봉..삶의 비극과 역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1.22 09:30 / 조회 :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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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축복의 집'


삶의 비극과 역설을 세밀하게 그려낸 웰메이드 영화 '축복의 집'이 2월 24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축복의 집'은 밤낮으로 일을 다니는 '해수'가 슬픔마저 뒤로하고 비밀스러운 계획을 처리해 나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웰메이드 리얼리티 영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진출을 시작으로, 제44회 홍콩국제영화제, 제23회 탈린블랙나이츠영화제, 제47회 겐트영화제, 제12회 나라국제영화제,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5회 파리한국영화제, 제14회 Five Flavours 아시아영화제 등 세계 각국의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 받은 수작이다. 또 연출을 맡은 박희권 감독이 제20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심사위원상과 제24회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비극의 얼굴을 세밀하게 훑어내는 연출의 균형 감각이 놀랍다"라는 극찬을 받은 '축복의 집'의 탁월한 예술적 성취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2종의 보도스틸에는 해수의 초조한 눈빛과 불안한 표정, 그리고 그가 만나고 다닌 수상한 인물들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축복의 집'은 2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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