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트롯요정' 김다현 팬들, 학대피해아동 위해 300만원 기부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1.11 08:24 / 조회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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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현 /사진= TV조선
'국악트롯요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김다현의 팬들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11일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에 따르면 '미스트롯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김다현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김다현 공식팬카페 얼씨구다현 팬카페 회원들이 학대피해아동 마음 치료를 위해 300만 원을 지난 10일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대피해아동 쉼터 심리안정실 운영과 피해 아동의 특별한 여행을 지원, 마음 치료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다현은 소아암 환우를 위한 상금기부, 미혼모가정 상금 기부, 저소득가정 장학금 기부 등 사회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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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공식팬카페 회원들은 "김다현의 선한영향력을 본받아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기부를 하고 싶어 여러 기부처를 찾다가 학대피해아동을 적극 지원하는 사단법인 좋은변화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특별한 나눔에 나서게 됐다"며 "김다현 또래의 아동 청소년들이 겪는 아픔을 이해하고, 상처 입은 마음이 치료되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위기가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해체, 방임, 학대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위기아동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학대피해로 가정과 분리되어 입소하는 '학대피해아동 쉼터'와 원가정 복귀를 못할 경우 입소하는 '그룹홈' 내 아동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혜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김다현을 비롯한 '미스트롯2' 톱4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등에서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꽃'을 펼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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