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신인→이젠 '국민 가수'..임영웅 '뭣이 중헌디' 400만뷰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1.10 08:49 / 조회 :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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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신인 시절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뭣이 중헌디'가 4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 2019년 6월 2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뭣이 중헌디'는 1월 9일 조회 수 4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7월 19일 300만 조회 수를 달성 후 175일 만에 100만 뷰가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뭣이 중헌디'는 임영웅이 지난 2017년 1월 2일 발매한 곡으로, 영상에는 데뷔 3년 차 임영웅의 풋풋한 모습에 더해 '신인가수 임영웅' 노력과 열정이 담겼다.

그 '신인가수 임영웅'은 5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 임영웅'이 됐다. 열정이 만들어낸 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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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이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지난해 1월 30일 공개한 '임영웅 '뭣이 중헌디' 사랑의콜센타' 영상도 1월 10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1121만을 넘어서며 인기 순항 중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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