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밤' 이준영♥정인선, 강지영 도움에 키스까지.."좋아합니다"[★밤TView]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01.03 00:31 / 조회 :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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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방송 화면 캡처


'너의 밤' 배우 이준영과 정인선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는 인윤주(정인선 분)을 기다리는 윤태인(이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태인은 인윤주를 위해 아침을 직접 준비했다. 윤태인은 테이블까지 세팅해두곤 인윤주를 기다리며 행복해했으나 인윤주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호텔로 인윤주를 마중 나온 서우연(장동주 분)과 함께 식사를 한 것. 서우연은 인윤주에 과거 비 오는 날 헌책방에서 인윤주를 본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우연은 인윤주가 기억하지 못하자 "먼저 알아봐주길 바랬나보다"라며 씁쓸해했다.

윤태인은 홀로 호텔에 전화까지 하며 조급해하다 이후 서우연과 인윤주가 함께 모습을 보이자 분노를 폭발시켰다. 윤태인은 인윤주에 "오늘 일찍 들어오라고 한 거 잊었냐"고, 서우연에는 "네가 마중을 왜 나가냐"고 화를 냈으나 서우연은 "내가 그런 것까지 허락 받아야 하냐"고 맞서 긴장감을 높였다. 인윤주는 뒤늦게 윤태인이 요리를 준비했음을 알고는 화해를 시도했지만 윤태인은 계속해서 삐진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은 해외에서 니나(강지영 분)가 깜짝 귀국했다. 니나는 문대표(곽자형 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루나 멤버들과도 허물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인윤주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자연스레 어깨를 끌어 안는 등 윤태인과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인윤주는 "처음 보는 사람 같네. 윤태인 씨"라며 심란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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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방송 화면 캡처


이어 루나는 갑자기 바다를 가자는 니나의 제안에 새 앨범 준비를 앞두고 함께 여행을 떠났다. 니나는 인윤주에 윤태인과 열 다섯 살 때부터 친했으며 심지어 잠깐 사귄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인윤주는 잔뜩 놀란 마음을 숨기려 이상형이 "착한 남자"라고 말하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니나는 윤태인에 이 사실을 전하며 인윤주와 서우연을 이어주자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저녁을 먹던 도중 니나는 의외의 광경을 보게 됐다. 사고로 인윤주에게 뜨거운 오뎅탕이 쏟아지려 하자 윤태인이 몸을 날려 냄비를 잡은 것. 윤태인은 냄비를 잡은 뒤 수영장으로 떨어지기까지 해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윤태인은 이후 니나에 "많이 추했냐"며 걱정을 표했고, 니나는 이에 윤태인이 인윤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확신했다. 윤태인은 "곧 떠날 사람이다. 근데 이상하게 신경 쓰인다"고 사실을 털어 놓았고, 니나는 "그게 좋아하는 거다. 이 멍청아"라며 정답을 알렸다.

윤태인은 니나의 조언에 결국 풀리지 않던 가사를 완성했다. 인윤주를 보다 떠올린 멜로디니 그녀를 향한 고백을 담은 가사를 붙인 것. 윤태인은 한밤중 인윤주를 불러내 직접 기타를 치며 자신의 노래를 들려줬고, "당신이 나한테 만들어 준 노래다. 좋아한다. 내 옆에 계속 있어달라"며 설렘을 안겼다. 인윤주는 "저번처럼 또 까먹는 거 아니냐"며 울상지었지만 윤태인은 그런 인윤주에 입을 맞추며 달콤한 엔딩을 선사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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