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 인터뷰 /사진=류승희 기자 grsh15@ |
권미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될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딸 모습과 더부러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들이라니..남매의 엄마가 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해 8월 건설업계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8개월 만인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