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회 출전' 맨유 MF, 공짜로 스페인 복귀 전망... 소시에다드 러브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2.29 15:49 / 조회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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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후안 마타가 팀을 떠날 예정이다.

영국 ‘더 선’은 29일 “레알 소시에다드는 맨유가 마타를 1월에 자유계약 선수로 방출하기를 설득하고 있다. 마타가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소시에다드는 그를 공짜로 영입하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마타는 2014년 1월 첼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3,700만 파운드(약 590억 원)의 이적료로 팀을 옮기며 큰 기대를 받았다. 그는 이적 초창기에 주전으로 활약하며 기대에 부응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출전 기회를 잃었다.

지난 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에 그쳤다. 당시에도 다른 팀으로의 이적설이 나왔지만, 일단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랄프 랑닉 감독이 부임하면서 더는 기회는 오지 않았다. 올 시즌 EPL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카라바오컵 1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 출전이 전부다.

‘더 선’은 “소시에다드 이마놀 알가실 감독은 마타의 경험이 리그 경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또한 마타를 노리고 있어 그들과 경쟁해야 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마타를 맨유에 입단하기 전부터 주시해왔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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