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장민호, 학창시절 폭로 "고등학교 때 연예인병 걸렸다"[★밤TView]

오진주 인턴기자 / 입력 : 2021.12.30 00:08 / 조회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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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화면


'갓파더'에서 장민호의 친구들이 장민호의 과거를 폭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장민호와 김갑수가 인천 차이나타운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호가 차이나타운의 짜장면 맛집으로 김갑수를 데려갔다. 김갑수는 짜장면집의 저렴한 가격대를 보고 "너 어렵지 않잖아"라며 농담을 던졌다.

장민호는 웃으며 "여기가 맛집이어서 왔다. 우리 아버지랑도 와서 먹었던 곳이다"라며 소개했다.

그때 짜장면집 사장님이 오셔서 "20년 동안 짜장면 한 그릇에 2천 원씩 받았었는데 최근 500원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김갑수는 "몇 개월 전에 왔으면 500원 아낄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장민호는 "아버지 다 시키세요. 다시 켜요. 제가 그럴 줄 알고 돈 많이 가져왔어요"라며 주섬주섬 천 원짜리 현금을 꺼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와 김갑수는 짜장면 2그릇과 군만두를 시켜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어 장민호는 친한 친구들에게 김갑수를 소개하고자 영상통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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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화면


김갑수는 장민호의 친구들에게 "민호는 고등학교 때 어땠냐"라고 물었고, 장민호의 친구 박충광은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 스타가 되기까지 한결같았어요"라면서도 "근데 단점은 항상 연예인 병에 걸려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민호는 "안 들려 끊어"라고 했지만, 김갑수가 말리며 "민호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있었어요?"라고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자 박충광은 "고등학교 때 인기가 많았죠. 우리 학교에서 잘생긴 정도였는데. 인천에서 얼짱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저희랑 다녀야 빛이 좀 났어요"라고 말하며 폭소케 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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