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효진, sEODo, 김사월 등 참여 '어사와 조이' OST 합본 음원, 29일 정오 발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1.12.29 07:20 / 조회 :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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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tone Music Entertainment
그룹 온앤오프의 효진, 서도밴드의 서도(sEODo), 포크 뮤지션 김사월 등이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연출 유종선, 남성우, 정여진 · 극본 이재윤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몽작소) OST 합본 음원이 오는 29일 정오 발매된다.

'어사와 조이' OST 제작을 맡고 있는 Stone Music Entertainment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극의 분위기를 더해주었던 OST 최종 합본이 내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합본 음원은 극 중 암행어사인 주인공 라이언(옥택연)의 시그니처송 '판 벌려', 주인공 라이언, 김조이(김혜윤)의 러브 테마 '마음이 필요해', 감정의 극대화 시키며 극의 몰입을 도왔던 '나의 하루 끝에'를 포함해 드라마 곳곳에 삽입돼 감동을 자아냈던 스코어 트랙 45개 등 총 48곡으로 구성된다.

'판 벌려'는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서도밴드의 보컬리스트 서도가 부른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로 즐거움을 더한 곡이다. 경쾌한 전자 기타와 국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조선팝 스타일 퓨전 음악으로 주인공 라이언의 시그니처송으로 어사출두 과정을 기승전결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냈다.

그룹 온앤오프의 멤버 효진이 부른 '마음이 필요해'는 라이언과 김조이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표현한 노래로 연인이 되기 전 서로 밀고 당기는 썸의 설렘을 귀여운 가사로 표현했다. 담담하고 심플한 드럼 사운드와 포근한 기타 선율이 효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포근한 사운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김사월의 '나의 하루 끝에'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서로 의지하며 온갖 고난을 함께 헤쳐 나아가고자 하는 라이언, 김조이의 모습과 어우러진 담백한 곡의 구성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새롭게 발매되는 45개 스코어 트랙을 포함해 웰메이드 OST로 정평 난 '어사와 조이'의 OST 합본 음원은 오는 29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 라이언(옥택연)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부인 김조이(김혜윤)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쇼로 28일 마지막 회차가 방송됐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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