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연속골 멈췄지만… 손흥민, 시즌 8번째 KOTM 선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2.29 02:23 / 조회 :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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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가 사우샘프턴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29일 0시(한국 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매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다.

이날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선발 출전했다. 약 48시간 만의 출전이었으나 몸놀림은 가벼웠다. 전반 39분 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던 중 상대 센터백 모하메드 살리수의 퇴장을 끌어냄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후반에는 수적 우위를 점한 토트넘이 사우샘프턴을 몰아붙였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역습을 이끄는 등 공격 작업을 주도했으나 득점은 실패했다. 손흥민 역시 연속골 기록이 4경기에서 멈췄다.

그럼에도 활약을 인정받았다. 경기 후 EPL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투표 결과 KOTM(King Of The Match)으로 뽑혔다. 득표율 46.5%로 사우샘프턴 수문장 프레이저 포스터(21.5%), 케인(16.1%)을 제쳤다.

올 시즌에만 벌써 8번째 수상이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 애스턴 빌라, 노리치 시티 등과 경기에서 KOTM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9회 수상)를 바짝 추격했다.

사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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