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르빗슈, 3주 전부터 피칭 시작 "내년에는 더 잘하고 싶다"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1.12.09 18:20 / 조회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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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유./AFPBBNews=뉴스1
다르빗슈 유(35·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일찌감치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다르빗슈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캐치볼을 하는 영상을 올리며 "3주 전부터 피칭을 시작했다"는 글을 적었다.

다르빗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에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됐다. 김하성(26)과 한솥밥을 먹었다.

트레이드 후 첫 해 다르빗슈는 30경기 등판해 166⅓이닝 8승 11패 평균자책점 4.22의 성적을 남겼다.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 됐다. 규정 이닝은 채웠지만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허리 부상 등으로 부상자 명단에 3번이나 이름을 올린 다르빗슈는 지난 10월 고관절 부상으로 이르게 시즌을 접었다.

절치부심한 모양새다. 시즌을 준비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이지만 벌써부터 공을 잡았다.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다르빗슈는 "내년에는 다시 더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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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가 피칭 연습을 하고 있다./사진=다르빗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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