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팬데믹 이후 최고 예매량..사흘만 22만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1.12.09 16:08 / 조회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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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사진=영화 포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 오픈 이후 줄곧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예매 오픈 3일차인 이날 오후 3시 기준 사전 예매량 22만 82장을 돌파했다. 예매율은 무려 72.3%다.

이는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동시기 사전 예매량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자 이전 최고 기록인 '이터널스' 개봉주 월요일 오전 예매량(16만 6758장)보다 월등히 앞선 수치다. 전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며, 2018년 개봉해 112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예매 오픈 3일차 기록보다도 높은 사전 예매량으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니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어떤 흥행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월 1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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