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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
신현빈은 9일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대국민 스타 릴레이 응원 메시지'에 참여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저희 주변에 많은 것들이 너무 많이 변해버린 지금이다. 모두가 조금만 힘내서 돌아올 평온한 일상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행했다. 이에 신현빈은 "나도 같이 응원하도록 하겠다"라며 "화이팅!"이라고 힘찬 응원을 전했다.
한편 신현빈은 2010년 영화 '방가? 방가!'로 데뷔했다. 이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