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지존' 방탄소년단 지민, 캐나다CTV 선정 '화제의 스트리트룩'..英패션전문가 "매끄럽고, 세련되고, 깨끗하고, 럭셔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12.09 08:47 / 조회 : 18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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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스타일은 매끄럽고, 세련되고, 깨끗하고, 럭셔리"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공항 패션이 '지난주 화제의 스트리트 룩'으로 선정되며 패션계의 주목이 화제다.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이 AMAs 시상식과 CBS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촬영,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콘서트를 앞두고 출국할 당시 선보인 공항 패션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며 캐나다 엔터테인먼트 뉴스가 화제의 공항룩에 지민의 패션을 선정하며 주목했다.

매체는 지민의 공항 패션을 '지난주 화제의 스트리트 룩'으로 선정하고, 지민이 쓴 블랙 비니에 가려져 살짝 엿보이는 은빛 브릿지 헤어스타일에 대해 '팬들의 눈에 포착된 지민이 은빛 브릿지 헤어는 큰 화제를 모아 트위터에 'JIMIN HAS HIGHLIGHTS'가 트렌딩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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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블랙 비니와 블랙 슬랙스, 여기에 메종 마르지엘라의 카키색 트렌치 코트를 착용한 우월한 비율과 몸매를 자랑하며 걷는 모습마저 우아한 자태로 등장, 싈새없는 카메라 후레쉬를 한 몸에 받으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남다른 지민만의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포인트로 루이비통의 가방을 매치해 큐티한 매력까지 더한 뛰어난 패션 센스로도 주목을 받았으며, 이에 3년째 지민의 패션에 주목해온 영국 빅토리아 베컴 편집장이자 보그 스타일 에디터 에드워드 바사미안은 '공항 패션이 돌아왔다'며 극찬을 보냈다.

지민의 뛰어난 공항 패션에 패션 매거진 영국 보그(Brithsh Vouge)는 '메종 마르지엘라 트렌치 코트와 루이비통의 백을 매치한 지민이 럭셔리 패션을 이끌었다'며 극찬했다.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나일론(Nylon) 역시 '명품 디자이너 메종 마르지엘라의 밀리터리 카키 트렌치 코트는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지민의 패션센스를 칭찬했다.

지민은 지난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당시 겨울의 무드를 한껏 느낄수 있는 그렉 로렌의 세르파 자켓을 착용. 지민의 큐티한 매력까지 강조된 패션으로 공항에 지민을 보려고 모인 기자들과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 잡았다.

일찍이 지민의 공항 패션은 세계의 디자이너들과 패션계로부터 칭송받아왔다.

영국 패션 전문가 조지 홀린스(George Hollins)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민의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 지민의 스타일은 매끄럽고, 세련되고, 깨끗하고, 럭셔리하다'고 평가했다.

유명 패션 매거진 '엘르 재팬(ELLE JAPAN)'도 지민을 가장 패셔너블한 방탄소년단 멤버 1위로 선정하며, 지민의 화려한 액세서리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링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민은 세계 패션 산업 공식 인정으로 패션 비즈니스(BoF)의 연감, '2019 클래스'에 '모델 및 뮤즈'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민의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패션 브랜드와 미디어에 자주 발탁되어 가장 스타일리쉬한 아이돌로 평가되기도 했다.

실제로 GQ는 2019년 7월 22일 한 주간 베스트 드레싱 남성 중 한 명으로 지민을 뽑아,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금주의 베스트 드레서 10인'에 선정되는 등 스타일의 패션 리더로 각광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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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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