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F조] '그린우드 환상골' 맨유, 영보이스와 1-1 무승부...'1위 16강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2.09 06:47 / 조회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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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로테이션을 가동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영보이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맨유는 1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홈팀 맨유는 헨더슨(GK), 완-비사카, 바이, 마티치, 쇼, 판 더 비크, 마타, 린가드, 그린우드, 디알로, 엘랑가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영보이스는 파브레(GK), 마세이라스, 루스텐베르거, 카마라, 르포르, 에비셔, 페레이라, 엘리아, 리데르, 은가말루, 시바체우가 선발로 나섰다.

맨유는 전반 초반부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8분 이른 시간에 맨유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쇼의 크로스를 그린우드가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영보이스 골망을 흔들었다. 분위기가 오른 맨유는 계속 영보이스를 압박했다. 27분엔 마타의 슈팅이 빗나갔다.

영보이스는 역습 기회를 노렸다. 전반 43분 영보이스의 동점골이 터졌다. 리데르가 감아찬 슈팅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순식간에 일격을 맞은 맨유는 당황했다. 곧바로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전은 지루한 공방전이 계속됐다. 양 팀은 후반 17분 교체 카드를 활용해 변화를 줬다. 21분 영보이스가 아쉽게 역전골 기회를 놓쳤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마세이라스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후 이렇다 할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맨유는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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