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16살 된 윤후, 폭풍 성장 근황…"아빠 윤민수보다 커"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12.08 21:22 / 조회 :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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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출연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훌쩍 자란 윤후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중학생인 윤후는 "키가 아빠보다 크다. 아빠는 인정을 안하는데 제가 좀 더 큰 거 같다. 172.7cm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많이 컸다고 해주시면서 아빠보다 잘생겼다고 얘기해주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후는 "'아빠 어디가' 기억이 하나도 한난다. TV로 나가는 줄 도 몰랐다. 아빠랑 친해지기 위해 나간 것 이었다"며 "첫 촬영 때 아빠랑 단둘이 잔 적이 그때가 처음이라 울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싫다고 했다. 그때까지도 아빠랑 안 친했다. 아빠랑 같이 가는게 싫었다"며 "아빠가 너무 바빴다. 아티스트이다보니 불규칙적인 삶을 살아서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윤후는 "아빠가 그때 바쁘면서도 저에게는 되게 최선을 다해서 잘해준 것 같다. 아빠 어디가가 아니었으면 더 늦게 아빠를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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