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의식 되찾아…지상윤, 선우재덕 행동에 의문

오진주 인턴기자 / 입력 : 2021.12.08 20:15 / 조회 :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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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빨강 구두'


'빨강 구두'에서 소이현이 깨어났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김젬마(소이현 분)은 수척한 얼굴로 병실에 누워있었지만 정신 차린 모습이 보여졌다.

윤기석(박윤재 분)은 자신을 보고 몸을 일으키려는 김젬마에게 "조심해 옆구리 쪽 수술해서 많이 아플 거야"라며 "피를 많이 흘렸다"라고 주의를 주었다.

김젬마는 윤기석에게 "누가 날 데리고 온 거냐"고 물었고, 윤기석은 "권혁상(선우재덕 분) 회장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윤기석은 김젬마에게 "권 회장이랑 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설마 또 널 헤치려고 했던 거야?"라고 물었지만, 김젬마는 "오빠 나중에요"라고 말을 아꼈다. 이에 윤기석은 "그래 일단 몸부터 추스르자"라고 더는 묻지 않았다.

그때 젬마의 병실에 이건욱(지상윤 분)이 나타났다.

이건욱과 윤기석은 김젬마를 두고 복도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기석은 이건욱에게 "형은 알고 있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라며 "권혁상 회장이 젬마를 죽이려고 했던 거지?"라고 물었다.

이건욱은 "내가 알고 있는 건 죽을 뻔한 젬마를 권회장이 데려왔고, 죽을 뻔한 젬마를 수혈해서 살렸다는 거다"고 말했다. 윤기석은 놀라며 "권 회장이? 권 회장이 왜?"하고 물었지만, 이건욱은 "나중에 너도 다 알게 되겠지"라며 자리를 떴다.

한편 김젬마는 지난 7일 방송에서 권 회장이 사람들을 시켜 옆구리에 자상을 입었다. 권 회장은 김젬마가 자신의 친 딸이라는 걸 알게 되자, 김젬마를 데리고 병원으로 데려 갔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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