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 돌풍 '스파이더맨'..입소문 타고 연말 극장가 사로잡을까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12.08 10:21 /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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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개봉 전부터 흥행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은다.

지난 7일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예매가 오픈 된 가운데, 하루만인 8일 오전 10시 현재 14만 5000여 명이 예매했다. 예매율은 61%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7일 오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D 일반관부터 IMAX, ScreenX, 4DX, 돌비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등 특별관 예매가 오픈 됐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은 단숨에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특히 영화팬들이 주로 찾는 용산 CGV IMAX관 등을 오픈 하자마자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 됐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여파와,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도 오랜시간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을 기다련 관객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블 영화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한국 관객들인 만큼, 마블 영화 속 등장하는 친근한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이 보여줄 액션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 : 노웨이 홈'은 MCU 페이즈 4의 핵심인 멀티버스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 등장한 '닥터 옥토퍼스'와 '그린 고블린', 그리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 '일렉트로' 등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들이 총출동한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 지난 7일 진행 된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기자간담회에서는 톰 홀랜드가 봉준호 감독, 축구선수 손흥민, '오징어 게임'의 정호연 등을 언급하며 친근감을 전했다.

현재는 오는 19일까지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예매가 오픈 된 상황이다. 개봉 첫주 흥행을 예고한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입소문을 타고 크리스마스 주말과 연말연초에까지 관객이 몰릴지 주목 된다.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은 오는 15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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