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해치지 않아', 이지아와 서울 회동→하도권 특별MC 출격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12.07 10:58 / 조회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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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해치지 않아'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본캐 찾기'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연출 김상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서울에서 특별한 회동을 하며 은혜를 갚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이지아에게 따뜻한 한 상을 대접한다. 더불어 본 방송에는 담기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삼형제의 마지막 이야기까지 그려지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빌런 삼형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모임을 갖는다. 이들은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한껏 멋을 내고 오지만, 예상과 달리 노동 지옥이 시작되자 허탈한 분노를 표출한다. 그러나 곧 노동복으로 환복하고 고흥에 방문했던 12명의 손님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김장에 돌입한다.

삼형제는 "우리가 고흥에 게스트를 초대한 게 죽을 죄는 아니잖아"라면서도 어느새 일 하는 것에 과몰입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여기에 노동지옥에 빠진 삼형제 앞에 첫 손님이자 마지막 손님 이지아가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앞서 폐가 하우스의 험난한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아는 극진한 대접을 받기 위해 삼형제의 서울 모임에 초대됐지만, 어느새 두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노동지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폭풍 노동의 시간이 끝난 후 시청자 Q&A 코너가 진행되는 가운데 하도권이 시청자 대표이자 특별 MC로 모습을 드러낸다. 하도권은 이 코너를 통해 그간 시청자가 폐가 하우스에 궁금했던 점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봉태규와 하도권이 주먹다짐 직전 상황까지 갔다고 해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특히 폐가 하우스의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빌런 삼형제의 뭉클한 마지막 이야기까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빌런 삼형제는 폐가 하우스에서의 최후의 만찬을 즐긴 뒤 서로를 향한 선물과 편지 증정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1년 6개월 간 몰입했던 악역을 내려놓고 본캐 찾기에 들어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빌런 삼형제가 과연 목표를 이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지아가 삼형제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그간의 설움을 해소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유발한다. 삼형제는 첫 회에 엄청난 고생을 한 이지아에게 사과하는 동시에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이지아는 달라진 폐가 하우스에 아쉬움을 표하고, 빌런 삼형제는 오늘의 피날레로 이지아에게 고흥을 함께 가자고 제안해 과연 그 만남은 이뤄질 수 있을 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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