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 이동욱X원진아 사내로맨스..달달하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12.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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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 뉴 이어'


'해피 뉴 이어'에서 이동욱과 원진아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이동욱과 원진아는 '해피 뉴 이어'에서 호텔 대표와 하우스 키퍼로 각각 변신해 달달한 사내 로맨스를 펼친다.


'도깨비'의 '저승사자'부터 한국의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미호뎐'의 '구미호'까지 인간계를 초월한 로맨틱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이동욱. '진심이 닿다', '여인의 향기', '달콤한 인생', '마이걸' 등 여러 로맨스 작품에서 발군의 연기력과 멜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그가 2015년 판타지 멜로 영화 '뷰티 인사이드' 이후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대단한 배우들이 많이 참여한다고 해서 나도 그 일원이 되고자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힌 이동욱. 그는 '해피 뉴 이어'에서 젊고, 잘 생기고, 능력까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심각한 짝수 강박증을 갖고 있는 호텔 엠로스의 대표 '용진' 역을 맡아 짝수 이름을 가진 하우스키퍼 '이영'(원진아 분)과 사내 로맨스를 선보인다. 곽재용 감독은 "이동욱은 항상 밝고 유머러스한 동시에 내적으로 많은 고민을 갖고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배우"라고 전했다.

최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통해 안방극장에 달달함을 선사하고, 추석 극장가를 접수한 영화 '보이스'와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한 '지옥'에서 호소력 짙은 연기를 펼치며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배우 원진아. 드라마, 영화, OTT를 종횡무진 누비며 열일 행보 중인 원진아는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다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혀 생활전선에 뛰어든 하우스키퍼 '이영' 역을 맡아 당차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호텔 대표로 분한 이동욱과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원진아는 "언제든 기적은 오고, 사랑이 오고, 행복이 온다는 게 우리 영화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해피 뉴 이어'를 보면서 따뜻함과 희망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곽재용 감독은 "무슨 일을 해도 잘 할 것 같은 배우. 노래와 춤은 물론, 영화 속 가창하는 곡의 작사까지 맡았다"고 호평했다.

한편 '해피 뉴 이어'는 12월 29일 티빙과 극장에서 동시 공개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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